[사진] 한·미 공중급유 훈련 ‘태극기·성조기 피날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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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6일부터 28일까지 한·미 연합 공중급유 훈련이 진행됐다. 두 나라 공군이 우리 영공에서 공중급유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16 전투기 전·후방석에 나란히 탑승한 양국 조종사들이 마지막 날 훈련을 마치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동시에 펼쳐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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