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부들이 김치를 담그고 시식해보는 ‘세계의 주부들과 함께 담그는 우리 김치’ 행사가 26일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미국·러시아·독일 등 외국 출신 주부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오종택 기자
외국인 주부들이 김치를 담그고 시식해보는 ‘세계의 주부들과 함께 담그는 우리 김치’ 행사가 26일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미국·러시아·독일 등 외국 출신 주부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오종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