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8개 구단은 올 시즌 관중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아동·여성용 글러브 600세트를 관중에게 제공한다. 20일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글러브와 야구공을 선보이고 있다. 본 사진은 3D로 촬영했다. [3D안경으로 보세요]
김도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8개 구단은 올 시즌 관중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아동·여성용 글러브 600세트를 관중에게 제공한다. 20일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글러브와 야구공을 선보이고 있다. 본 사진은 3D로 촬영했다. [3D안경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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