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데이콤, 위성중계망 구축 계약

중앙일보

입력

아리랑TV(사장 황규환)와 데이콤(사장 정규석)은 10일 오전 아리랑TV 사옥에서 `아리랑TV 세계방송 서비스 이용 계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계약에 따라 아리랑TV는 데이콤이 제공하는 위성중계망 서비스를 이용, 오는 9월부터 팬암샛을 통해 미주지역 전역에 `아리랑TV 세계방송''을 실시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