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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지 클루니의 무시무시한 새 여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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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0)가 최근 프로레슬러 출신 모델 스테이시 키블러(31)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여자프로레슬링협회 WWE에서 뛰던 사진이 공개됐다.

2004년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스테이시는 동료 토리 윌슨를 향해 발차기를 하는 거친 모습이다.

금발의 스테이시는 현역 시절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팔등신 몸매로 '슈퍼 스테이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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