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 마곡지구 3개 지구로 나눠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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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이 주거·업무·산업 등 3개 지구로 나뉘어 2014년 말까지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마곡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1지구는 단독·공동주택단지, 2지구는 산업·업무단지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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