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몰 추천 창업] 본사 지원 탄탄한 모나미 ‘알로달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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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유통서비스 기업 모나미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몰 경제연구소(CERI. Changup Economic Research Institute)에서는 본사의 지원이 든든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모나미 알로달로를 추천하고 나섰다.

모나미에서 론칭한 문구 편의점 '알로달로(Allo Dallo)'는 중고등학생을 타깃으로 하여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프리미엄 문구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매장을 선보였다.

알로달로 문구편의점 창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상품구성이다. 최근 대중화된 스마트폰, 컴퓨터 관련 보조용품의 다양한 상품을 진열한 스마트존과 디자인, 캐릭터존, 문구존, 식음료 존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나누어 자연스럽게 오랜 쇼핑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높은 수익구조와 편안한 근무환경으로 다른 업종과 비교하여 수익창출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은 편이라는 것이 창업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서정웅 팀장은, “알로달로는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 외식업체 창업에 비교해 보아도 인테리어나 시설, 집기 등의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에서 창업 가치가 높다”고 분석했다.


즉석식품 및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등 여성용품 및 코스메틱 상품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F&B상품을 추가한 것도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상품 구매는 10~20대가 자주 이용하는 T머니나 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여 소비의 편리성을 높였다.

서정웅팀장은, “모나미 측에서 알로달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트랜드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까지 매장을 200개 이상 늘려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만큼 소자본 창업이나 1인 경영이 가능한 무경험자 창업 등도 가능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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