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프리미엄 웨딩스튜디오 그룹 공동브랜드 ‘결신김’이 결성됐다. 울산에 명품 웨딩샵·스튜디오 그룹이 생겨 결혼을 앞둔 지역의 예비부부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고품격의 결혼상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1일 울산신화웨딩에 따르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웨딩문화를 선도하면서 예비부부들에게는 리적이고 경제적인 결혼준비가 되도록 도와주고, 올바른 웨딩시장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의 유명 웨딩스튜디오 3곳이 모여 공동브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결만사(대표 조봉제), 신화웨딩(원장 김혜진), 김성화웨딩(원장 김성화)이 그 주인공.
이들은 상호의 앞 글자를 따서, ‘결신김’이라는 공동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앞으로 울산 프리미엄 웨딩스튜디오 그룹 ‘결신김’은 인터넷 웨딩관련 카페에서 불완전하고 한정된 웨딩정보를 얻어야 하는 한계와 일부웨딩업체만 참가해서 제한된 웨딩정보밖에 얻을 수 없는 웨딩박람회의 단점을 보완해,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정책과 정확한 결혼 정보를 제공해 이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공동노력키로 했다. 또한, ‘결신김’은 예비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앞으로 웨딩홀, 허니문여행사, 한복, 예물업체 등과 연계해 형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모션을 공동 개최키로 했다. ‘결신김’은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www.ulsan-wedding.com)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상담과 샘플사진을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사이트를 구축하여 결만사웨딩, 신화웨딩, 김성화웨딩의 상품들을 비교·견적을 낼 수 있게 했다. 울산 프리미엄 웨딩스튜디오 그룹 ‘결신김’ 관계자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예비부부들의 편에 서서 이들에 꼭 필요한 결혼준비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개최, 고품격·고품질의 웨딩드레스와 웨딩촬영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울산웨딩샵·스튜디오 명품 공동브랜드 '결신김이 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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