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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9월의 신부를 위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톤헨지 3부 다이아몬드 세트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에서 스톤헨지만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3부 다이아몬드 세트를 선보인다. 스톤헨지의 3부 다이아몬드 세트는 다이아몬드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더욱 극대화시켜주며 볼륨이 강조되는 세팅이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디자인이다. 특히 여성이나 우아한 스타일의 신부들에게 어울린다. 목걸이는 6개의 프롱 세팅된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 반지는 8개의 프롱 세팅된 3부 다이아몬드 양 옆으로 2링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메인 다이아몬드가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좀 더 화려하고 럭셔리한 느낌이다.

스톤헨지는 3부 다이아몬드 세트 출시와 함께 웨딩시즌을 맞아 특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25일까지 한 달간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여 전 구매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 1등 1명에게는 ‘황재복 웨딩드레스 맞춤 대여권’ 또는 ‘발리 반얀트리 풀빌라 3박 숙박권’ 중 선택하여 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2등 3명에게는 펜디 예물 커플시계를, 3등 10명에게는 ‘스톤헨지 커플링’ 또는 ‘목걸이귀걸이 세트’ 중 선택해 증정하며, 4등 50명에게는 스톤헨지 라켓 실버 목걸이를 증정한다. 5등 100명에게는 스톤헨지 헤어핀 세트를 주고 6등 전 구매고객에게는 교통카드 케이스를 증정한다.

링, 목걸이팔찌에 자유롭게 스타일링 가능한 액세서리 내놔

‘링’은 다양한 ‘참(charm)’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목걸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참’은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목걸이팔찌 등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또 ‘링’에서는 다양한 원석과 진주에 스타일링 한 팔찌와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는 20만원 후반에서 6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연령에 상관없이 컬러매치와 원석 크기로 레이어드 하면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링’은 2003년에 처음 오픈했으며 백화점과 청담동에 로드숍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의 경우 갤러리아 백화점에 ‘BEAUTIFULTHINGS’‘ILUMINAR’ 두 개의 브랜드로 각각 입점이 되어 있다. ‘링’에서는 파인주얼리와 캐주얼 액세서리를 모두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파인주얼리는 웨딩부터 커플링 등 모든 금 제품과 수입 제품, 그리고 리세팅 등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캐주얼 액세서리도 현재 가장 유행하는 패션에 잘 어울리고 가장 트렌디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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