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화제] 동탄 도시형생활주택 총분양가 75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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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핵가족의 급증으로 투자가치 높아져 최근 1~2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 시장도 이를 반영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형주거상품의 인기가 높게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통계청의 자료를 분석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서울의 가구 구조의 변화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주목할 만한 점은 대표적인 가족형이 부모와 미혼자녀의 ‘핵가족’ 구성에서 혼자 살거나 한명 정도와 동거하는 1~2인가구의 ‘소핵가족’으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자료분석에 따르면 2010년 1~2인 가구가 서울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7%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1~2인 가구의 증가는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선호 주택형이 4인 가구 위주의 중형아파트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등 소형으로 변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전세난과 1~2인가구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소형 주택의 인기도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서울에 근접한 경기도 지역의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금감면 혜택으로 수익률 높아져 오피스텔 관심 뜨겁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에서 25일 오픈한 동탄신도시의 ‘에스원센트로빌’이 파격적인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스원센트로빌의 총분양가는 7500만원에서 8500만원 선으로 동탄신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다. 1억 3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주변 시세에 비해 파격적인 분양가여서 투자자들은 분양이 끝날까 서둘러 모델하우스를 찾아와 계약을 하고 있다. 여기에 무이자 융자라는 특별혜택이 더해져 실투자금액은 2000만원대에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으로 소액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분양이 조기 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원센트로빌이 위치한 동탄신도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주변 IT산업단지가 조성되므로써 산업단지 직원들과 파생인구를 포함해 이 일대에 엄청난 임대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경 500m내에 아이스링크·CGV·엔터식스 등이 입점한 메타폴리스몰이 위치해 있고,인근에 동탄 유일의 종합병원인 한림대학병원, 국제고등학교, 대형마트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탄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인 반석산 근린공원이 있어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할 수 있고 주거환경이 한 층 더 여유롭고 쾌적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진입이 가능하게 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동탄은 사통발달 최적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에스원 센트로빌은 파격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주변상권·교통인프라·배후수요의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최고의 수익률과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이라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에 빠른 수익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원 센트로빌은 총 105세대로 도시형생활주택 29㎡~55㎡ 전세대 소형으로 구성된다. 소형이지만 스마트한 구조로 2명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32인치 LCD TV·전자레인지·에어컨·냉장고·세탁기·인덕션레인지 등등 많은 옵션 시설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세입자들은 실제 몸만 들어와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어 임대를 놓기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 분양문의 : 1661-17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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