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엘리안과 그의 사촌누나

중앙일보

입력

엘리안이 마이애미에 사는 사촌누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 애틀랜타 연방 항소법원은 19일 쿠바 난민 소년 엘리안은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에 체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마이애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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