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자마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입주 임박한 상가는 어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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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다. 투자에는 모름지기 시간과 비례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존재한다. 씨앗을 심고 열매가 익기까지 기다린다고 해서 종자돈을 시드(SEED) 머니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마찬가지이다. 주식은 사놓고 오를 때를 기다리며, 부동산은 분양을 받고 준공을 기다리고, 입주를 기다리고, 임대를 기다리고, 시세차익을 기다린다. 하지만 만약 분양을 받자마자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있다면 얼마나 매력적인 투자처일까?
바로 성남 메트로칸 상가가 그런 곳이다.
2011년 9월 입주를 앞둔 메트로칸은 현재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성남 (구)시외버스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메트로칸은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오던 곳으로 분당과 서울의 중간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전철과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메트로칸은 성남시와 분당을 잇는 경계지이자 3번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 IC, 성남대로가 교차하는 구 성남터미널 부지에 들어서 탁월한 교통여건과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곳은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의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60여개의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로 1일 유동인구가 주중 평균 6만여명에 달하는 성남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하7층 지상12층 연면적 42,410㎡규모로 81㎡~199㎡의 오피스 120실, 67㎡~120㎡의 오피스텔 279실과 1~2층의 근린상가 60실로 구성된 메트로칸은 분양초기부터 성남의 우수한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재테크 상품으로 떠오른 수익형 부동산의 바람을 타고 오피스텔 279실의 분양을 모두 완료했다.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무제한 전매가능 등 절호의 투자 기회

현재, 오피스와 상가를 분양 중에 있는 신안의 성남 메트로칸은 각종 부동산규제 완화 혜택과 더불어 부담 없는 계약조건으로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칸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상가와 오피스는 업무시설로써 1가구 2주택 중과세에서 제외된다. 또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투자에 효율적인 자금운용 전략을 세울 수가 있으며 분양권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모란역 5번 출구 바로 앞의 현장에 자리하고 있어, 시공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문의 : 1577-60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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