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나의 순간을 담아라! 그러면 그것이 아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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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초당 2000장의 사진이 찍힌다. 판독용 카메라 얘기다. 그 중 한 컷이 판독용으로 이용된다. 사진이란 것은 본래 한 컷으로 표현되는 정적인 것이다. 순간순간 피사체의 느낌을 완벽한 구도와 셔텨 찬스로 승화해 내게 된다. 고속 셔텨스피드를 이용해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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