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정부정책으로 인기가 높은 대림역(2.7호선) 도시형생활주택 쌍용플래티넘S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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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수익 형 부동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임대 형 수익 형 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 시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주식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금리인상안이 동결되면서 임대수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18전.월세대책은 주택임대사업자에게 각종 세금을 면제 또는 감면하기로 하여 수도권의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 1가구 1주택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세대가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받아 임대사업을 하면 기존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어 주택임대사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8.18정부의 전월세대책은 도시형생활주택을 1세대라도 분양을 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 기존 주택의 비과세가 유지되어 양도세비과세를 적용 받으므로 한층 도시형생활주택의 임대사업자의 저변이 많아 질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였다.

더불어 주택임대사업자는 3세대이상의 주택을 임대하여야 임대사업을 할 수 있었으나 1세대로 완화하여 정부가 임대사업자의 확대하는 조치를 이번 8.18조치로 엿볼 수 있고 이번 조치로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가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 하였다.

세제 감면 및 면제는 취득세는 60㎡(이하전용면적)이하는 면제, 60~85㎡는 25%감면받으며, 재산세는 40㎡이하는 면제, 40~60㎡는 50%감면, 60~80㎡는 50%감면 받게 된다.

종합부동산세는 별도과세되어 실질적으로 면제로 볼 수 있고, 양도소득세는 중과 배제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양도소득세 부담이 한층 가벼워졌다.

전세주택임대사업자의 전세금에 대한 임대사업소득세도 한시적으로 배제함에 따라 전세임대업자의 임대소득세에 부담이 전혀 없어졌다.(8.18정부정책 문의전화 010-2542-5727)

이에 쌍용건설이 처음으로 대림역 더블 역세권에 ‘대림쌍용플래티넘S’ 도시형생활주택을 8월 분양예정으로 샘플하우스는 신도림역 2번 출구에 현재 오픈되어 관람이 가능하며,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예약문의 전화 010-2542-5727)


대지 700평에 지하3층~지상12층으로 2.7호선 대림역에 차별화된 고급도시형생활주택 291세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급 면적은 26.57㎡,전용면적18.27㎡로서 발코니 확장형으로 실 면적 23.45㎡가 270세대로 전용율 및 세대 실제 면적이 타 도시형생활주택보다 넉넉하다. 세대 당 13,450만원부터 층과 향에 따라 각각 다른 분양가로 구성되었다.

또 분양관계자는 계약금10%에 중도금60%융자 잔금30%로서 초기 계약금으로 잔금 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으며, 임대수익도 60% 담보대출시 투자금의 10%의 수익률이 예상되는바 반응이 뜨겁다고 말해다.

기존의 고시원 스타일 도시형 생활주택과 차별화와 1~2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휘트니스 센터, 층별 재활용품 창고 시설, 무인 택배보관함, 복층 구조, 테라스 세대와 넉넉한 수납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대림쌍용플래티넘S’는 지하철2·7호선 환승역인 더블역세권 대림역이 도보 2분거리이며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쉽게 탈 수 있어 서울 강남·북으로의 진입이 빠르다.

대림역 주변은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애경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과 신도림역과 연결되는 약 40만㎡ 규모의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백화점, 쉐라톤호텔, 뮤지컬 전용극장, 콘서트홀, 오피스사무동, 주상복합아파트 등 일대 변혁이 예상된다.

또한 구로디지털 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등 IT 밸리 종사자 약 23만 명과 강남지역 출·퇴근자, 사업지 인근 직장인 등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동시에 아우르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공실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 예약 분양문의 : 010-2542-572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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