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울산항 물류업체 연합봉사단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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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대한통운 등 5개 물류업체는 23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항 해운항만 연합사회봉사단’ 출범식을 열었다.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나선다는 게 설립 취지다. 참여 업체는 울산항만공사와 대한통운, 동방, 한국보팍터미널, 동부익스프레스, 고려항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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