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서울시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이동 안전체험교실을 이용할 학교와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4.5t 트럭 두 대와 45인승 버스 한 대로 구성된 이동 교실에선 자연재해, 교통사고, 성폭력 등 각종 위험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한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다. 문의 한국어린이안전재단(02-400-9248)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