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바일이 대세! 증권채널7과 주식매매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식매매 정보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증권채널7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11월 서비스를 목표로 진행중인 이번 업데이트의 경우 인터넷의 무분별한 주식정보 서비스를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분리하여 투자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증권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증권채널7 대표자 김문기씨는 “10억 원이라는 개발비를 이번 업데이트 비용으로 투자했으며 업데이트 후 일반적인 증권 서비스와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채널7 (www.stockchannel7.com)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주식투자를 하는 회원이라면 다가오는 11월 새로운 증권채널7의 서비스를 기대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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