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플라자] 외환은행, 11일부터 증권계좌 개설 대행 업무 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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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이 11일부터 삼성증권과 제휴, 증권계좌 개설 대행업무를 개시한다.

삼성증권과 거래하려는 고객은 외환은행의 'Yes 증권거래 점프예금' 에 가입하면 증권계좌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5백만원 이상 예치시 증권예탁 금리(연 3%)보다 높은 연 3.5~5.0%의 이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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