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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비로운 '빙하 속 얼음동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푸른 물과 흰 얼음. 빙하의 얼음동굴 모습이 신비스럽다. 빙하 동굴은 여름과 겨울 사이의 온도 변화로 만들어진다. 사진작가 프랭코 반피(52)는 빙하 속 동굴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스위스 싸솔로 호수(Lake Sassolo)에서 영하의 물 속을 잠영하는 위험을 감수했다. 반피는 “얼음 동굴의 신비한 모습을 담기 위해 많은 다이빙 연습과 훈련을 했다”면서 “위험한 작업이라는 건 알지만 완벽함을 위해 직접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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