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 9월6일 大개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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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라인 수업만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은 물론 동시에 학위까지 취득 할 수 있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진덕, 이하 중앙원격)이 9월 6일 大개강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 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어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중앙원격.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국가자격증으로 특히 공무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최근에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자 하는 주부, 퇴직을 앞두고 있는 50대, 노후를 준비하는 60대의 연령층에서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연령층이 올라가고 있으며, 특히 장소와 시간, 나이에 제한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학업을 통한 성취감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학위와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 중앙원격 홍보모델로 발탁된 중견탤런트 김민정 씨가 64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앙원격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점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다양한 계층의 지원자가 늘어나는데 한 몫을 하기도 했다.

또한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장소의 이동이 많고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중앙원격의 수업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중앙원격에서는 김민정 씨 뿐 아니라 탤런트 정선일 씨, 임주완 씨, 이진우 씨, 이응경 씨가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중앙원격의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이처럼 점점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감동·희망·나눔’을 모토로 장학회를 통해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점도 지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현재 2011년 2학기 수강생을 9월 6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및 학위과정에 대한 정보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caedu.co.kr)를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다.

특히 홈페이지 교육상담 학습설계신청 코너를 이용하면 학습플랜 전문가에게 개인별 플랜을 받아 볼 수 있으며, 학습지원 상담센터(1577-0792)을 통해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친구와 같이 하자 이벤트를 통해 함께하면 더 많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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