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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데커(BLACK&DECKER), 스팀청소기 국내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계 최대 전동공구 브랜드인 블랙앤데커는 집안 살균을 책임질 세균 잡는 스팀 청소기 ‘스팀맙(steam mop)’을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0년 1월 유럽 질병예방 통제센터(EC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로 사망한 인구가 14,286명으로 자동차사고 사망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세균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인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세계 최대 라이프 스타일 가전제품 선도 브랜드인 블랙앤데커의 ‘스팀맙’ 출시는 큰 의미를 가진다. 시중에는 이미 핸디형, 걸레형, 캐리어형 등의 다양한 타입 및 브랜드의 스팀청소기가 소개되었다. 블랙앤데커에서 새로 출시한 ‘스팀맙’은 걸레형 스팀 청소기로 다른 타입들 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좁은 곳에서부터 넓은 곳까지 사용 범위가 넓으며 사용 전 준비시간이 매우 짧아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성인의 경우 일정량의 세균은 면역시스템을 통해 감염을 방지 할 수 있지만, 영유아의 경우에는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피부병의 원인이 되는 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등에 매우 취약하다. ‘스팀맙’은 별도의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반 가정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살모넬라균, 대장균, MRSA 등의 세균은 물론 미세먼지, 집 진드기 등의 세균을 99.9% 박멸한다. (2011년 1월, Microsearch Laboratories. Ltd.)


강력한 세균박멸 효과와 더불어 스팀분사량 자동선택 기능의 최신 기술을 적용시킨 ‘스팀맙’은 바닥재에 따라 다이얼로 바닥재 종류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스팀의 양을 조정하여 최적의 효율성을 제공한다(3모드 스팀분사량 자동선택 기능 –목재/라미네이트, 대리석/석재, 타일/비닐).


이 밖에도 스팀맙은 전원연결 후 15초의 짧은 시간에 강력한 스팀분사가 가능해, 청소를 원할 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팀맙은 별도의 지지대 없이 그냥 바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며, 물탱크는 500ml의 용량으로 최장 4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스크류캡이 본체에 장착되어있어 물보충이 편리하다. 또한 스팀맙의 헤드는 180도 회전이 가능하여 거실, 욕실, 침실, 부엌에 이르기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살균청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랙앤데커 신제품 스팀청소기 ‘스팀맙’의 구성품으로는 극세사 패드, 물 보충용 스크류캡, 카펫 악취제거에 사용되는 그라이더(Carpet Glider)등이 있다.

[제품사양]
BLACK&DECKER ‘스팀맙(steam mop)’ (1600W 강력 분사 스팀 청소기 )
 ● 모델명: FSM1600
 ● 소비전력: 1600W
 ● 사용시간: 22-40min
 ● 물통용량: 500ml
 ● 구성품: 극세사 패드 1매, on-board jug, carpet glider
 ● A/S: 제품 하자 시 1년 무상 A/S
 ● 적용분야: 욕실, 부엌, 거실, 침실 등
 ● 특장점: 3모드 스팀분사량 자동선택 기능(바닥 재질에 따른 3 모드 기능), 지지대 없이 세워서 보관 가능, 영구 석회질 생성 방지제가 들어있는 Anti-calc system으로 간편한 석회질 제거 기능, 스팀 작동 가능 시간 감지기 장착, 벽걸이 고정용 홀, 전원 on/off 스위치 등

블랙앤데커(BLACK&DECKER)는 1910년 미국 볼티모어에 설립된 ‘블랙앤데커’는 고품질의 전동공구와 액세서리, 하드웨어와 주거 개선 용품, 기술 집약적 결착 시스템을 생산, 판매하는 다국적 브랜드이다. ‘블랙앤데커’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현재 100개 국이 넘는 나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10 개 국의 생산기지에서 양산하고 있다. 블랙앤데커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과 제품의 혁신, 고품질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동공구, 청소기, 정원용 공구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전의 선도기업이다.

- 문의 : 블랙앤데커 소비자상담실(02-3016-9229 / 926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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