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올해 최고 신문광고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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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로 신문광고 발전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중앙SUNDAY, 코리아 중앙데일리와 함께 2011년 최고의 신문광고를 뽑습니다. 올해로 47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은 기성부문과 신인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됩니다. 기성부문은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15개 부문(건설, 공공기관/단체, 교육/출판, 금융, 기업PR, 대학, 식음료/주류, 아웃도어, 유통, 자동차, 전자, 통신서비스, 패션/코스메틱, 헬스, New Style)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여합니다. 가장 활발한 신문광고 전략을 펼친 기업에는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중앙SUNDAY 부문(올해의광고상·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크리에이티브상)과 중앙데일리부문(그랜드·플래티넘·골드 2점)도 같이 심사해 시상합니다. 신인부문은 아래에 제시된 주제로 광고를 제작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 기성부문

▶ 응모 및 심사 대상:2010년 9월 1일~2011년 8월 31일까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코리아 중앙데일리에 게재된 광고

◆ 신인부문

▶주제

① 중앙일보를 소개합니다.

② 31년 만의 부활 jTBC

③ Korea JoongAng Daily - IHT 홍보

④ 일반 공익광고

▶응시방법

-규격:아래의 3가지 규격 중 택 1

① 12 × 24Grid(가로 29.9 × 세로 43.2㎝)

② 12 × 9Grid(가로 29.9 × 세로 16.1㎝)

③ 신문 양 전면 내 자유규격(광고 크기, 위치, 모양 제한 없음)단, 신문 규격 내에서 표현·제작

- 제출방법:출력 후 우드락에 부착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여백 1㎝)

- 응모자격 :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 일반인은 제외, 팀당 최대 4인 이내)

- 접수마감:2011년 9월 17일

(우편 접수는 9월 17일자 소인까지 유효)

- 접수처:서울시 중구 순화동 7번지(100-759) 중앙일보 L2 안내데스크

- 수상작 발표:10월 중 본지 지면(단,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 저작권은 중앙일보에 귀속됨)

◆ 문의 -전화:02-751-5877

-e-메일: jadaward@joongang.co.kr

-홈페이지: www.joinsmsn.com/jad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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