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록금 내릴 수 있다’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25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중앙일보가 ‘등록금 내릴 수 있다’ 시리즈(6월 7~18일 총 10회)로 기획보도 부문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심사위원이기도 한 이성춘 기자협회 고문(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신문·방송·인터넷 등 거의 모든 매체가 등록금 관련 특집을 다뤘으나 중앙일보가 기획보도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다양하게 취재를 했다. 국민에게 대학의 실태를 알리고 등록금을 얼마든지 내릴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왼쪽부터 김성탁·김민상·박수련·강홍준·윤석만·강신후·강정진 기자. 강정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