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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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 서비스인 J-Special 8월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졌다. 16일에는 자생한방병원에서 마련한 ‘튼튼 관절교실’이 진행된다. ‘무릎이 왜 아프지? 무릎관절 질환’이 주제인 이번 강좌가 무릎관절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에는 씨너스 센트럴시티점에서 ‘영화의 밤’이 펼쳐진다. 상영작은 배우 박해일 주연의 최신개봉작 '최종병기 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역적 자손인 남이(박해일)가 청나라 정예부대 니루에게 잡혀 간 여동생 자인(문채원)을 구하기 위해 활 한 자루로 청나라 수십 만 대군과 맞선다는 이야기다.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활’을 소재로 한 데다 전통 활 액션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30일에는 재테크 강좌가 이어진다. ‘분양과 상가재테크(종합)’를 주제로 조인스랜드 컨설팅팀 이병훈 팀장과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각각 강의에 나선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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