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일엔 신용 강등, 6일엔 미 헬기 피격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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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해 38명이 사망한 사고를 전화로 보고받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50회 생일 다음 날인 5일(한국시간 6일 오전)엔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췄다는 소식을 들었다. [캠프 데이비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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