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마을을 병풍처럼 감싸고, 앞으로는 진전천이 흐르는 이곳에 한우마을이 있다. 경남 마산시 진전면 양촌리 에 위치한 ‘계림정한우마을’ 이 이곳이다. 이곳이 두드러져 보이는 이유는 자연경치이다. 산새가 있고 푸르른 산과 나무, 앞으로는 맑은물이 흐르는 개울가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그런 음식점. 음식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그런 곳이 되고 싶다.“ 라고 정형식 대표는 말한다. 계림정한우마을의 메뉴는 한우 특수부위스페셜(20,000원)과 모듬(15000원)육회, 꽃등심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맛볼수 있으며 불고기(10,000원) 영양왕갈비탕(8,000원), 비빔냉면, 물냉면 등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라고 한다. 이 중에서 영양왕갈비탕은 그 양이 푸짐하여 갈비탕 한그릇으로 마음까지 든든해 진다는 손님들이 많다고...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깨끗해 지는것 같구요~ 펜션 온것 같은 느낌으로 식사를 하죠. ” 라고 이숙자(45)주부의 말이다. 이번 여름에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도...
늘, 신선한 재료들과 최고급 한우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겉치레보다 알찬 내실로 좋은 재료, 양심적인 재료들로 고객들을 대접하기 때문에, 단골들이 늘어 간다는 ‘계림정 한우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마산맛집 을 대표하는 음식점이 되겠다고 말한다. 아이들과 함께 물이 맑고 바위가 멋있는 진전면에서 최고의 한우맛을 맛보며 자연을 벗삼아 식사를 즐기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어떨런지 한번 생각해본다. - 주 소 : 경남 마산 진전면 양촌리 1059-66 - 전화번호 : 055-271-5667, 010-3572-347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2011 맛있는 밥상-마산맛집] 계곡이 흐르는 창가에 앉아 맛있는 식사를~'계림정한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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