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롯데백화점 ‘안중근 유적지 탐방’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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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롯데백화점이 4일부터 9박10일간 중·고교 교사와 대학생들의 ‘안중근 의사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후원한다. 이 행사는 안중근의사숭모회가 주최하며 전국 중·고교 역사 교사, 대학 교수와 대학생 등 40명을 선정해 안 의사 의거 현장인 중국 하얼빈역과 순국 장소인 뤼순 감옥 등 중국과 러시아의 안 의사 관련 유적지를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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