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U-20 축구 0-3 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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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북한의 장성혁(오른쪽)이 2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U-20 월드컵 조별 2차전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공은 이용철(오른쪽 둘째)을 맞고 자책골이 됐다. 북한은 0-3으로 지며 1무1패를 기록했다. [메데인(콜롬비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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