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턴쉽, 호주인턴쉽 ‘나는 인턴이다’ 해외인턴쉽 설명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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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학, 호주유학전문 IDP에듀케이션
- 7월 29일부터 8월 12일, 26일 강남, 부산에서 설명회 개최 예정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터닝포인트중의 하나로 ‘취업’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청년실업과 국내 총체적인 취업난국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청년층 고학력자 실업해소를 위한 해외 인턴쉽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국가적으로도 성공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해외 인턴쉽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미국과 호주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인턴쉽제도로 보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해외인턴쉽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IDP에듀케이션에서는 오는 29일, 영어실력과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골라가는 미국 & 호주 인턴쉽”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 “나는 인턴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인턴쉽제도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력서 작성법, 면접 &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함양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인턴쉽을 마친 후에는 증명서 및 추천서를 획득하여 실제 취업준비 시 유리하게 적용된다.

IDP에듀케이션의 “골라가는 미국 & 호주 인턴쉽 설명회”는 오는 29일 강남지사와 부산지사에서 각각 이루어지며, 해외인턴쉽을 희망하는 20~30대 젊은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과 호주 국가 소개와 국가별 인턴쉽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인턴쉽 준비와 비자 및 개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보다 큰 꿈을 갖고 더 넓은 세계로 향해 나아가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값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문적이고 확실한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인턴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안으로 만들어져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인턴쉽의 경우에는 영어는 부족하지만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단기 인턴쉽을 원하는 경우에 적당하다. 영어는 Upper Intermediate 이상의 레벨이면 되고,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이라면 더욱 적당하다. 미국 인턴쉽은 4주 기본 영어회화 과정과 4~8주 실무비즈니스 영어과정을 거친 후 4~8주 인턴쉽을 풀 타임이나 파트타임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식상한 워홀(워킹홀리데이)에서 벗어나 준비된 영어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줄 인턴쉽을 원한다면 학위과정과 연계 된 호주 인턴쉽 또는 단기 전문 인턴쉽을 선택할 수 있다. 호주인턴쉽에서는 전문성 있는 기업 인턴쉽을 제공하여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호주의 대학교 프로그램 ‘ Professional Year Program’을 제공하고 있다.

IDP에듀케이션 측에서는, “열정적이며 긍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20대~30대 인재라면 해외인턴쉽에 도전하여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인턴쉽 세미나를 개최하여 취업난속에서도 성공적인 취업 기회를 찾으려는 학생들의 도우미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미국 & 호주 인턴쉽 설명회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며, 오는 8월 12일과 26일 양일간에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턴쉽 설명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IDP에듀케이션 홈페이지(www.idp.co.kr)을 이용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IDP에듀케이션은 호주대학총장협의회 설립기관으로 IELTS국제공인 영어시험을 주관하고, 40년 이상 전세계 지사에서 호주유학수속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AIRC(미국유학생유치협의회)의 인증을 받은 글로벌 유학수속 전문브랜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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