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진 부산지방우정청장(오른쪽)은 24일 거제시장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치킨을 구입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있다.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42개 총괄 우체국은 근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입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송봉근 기자
서석진 부산지방우정청장(오른쪽)은 24일 거제시장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치킨을 구입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있다.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42개 총괄 우체국은 근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입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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