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이 첼로독주회 18일 열려

중앙일보

입력

정선이 첼로 독주회가 18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정씨는 서울대 음대 재학중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으며 파리 에콜 노르말에서 수학, 현재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

브람스의 '소나타 D장조', 포퍼의 '타란텔라', 드뷔시의 '소나타 D장조' 등을 연주한다. 02-227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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