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아웃도어, 바캉스 맞이 여름 추가세일 실시 (~7/31)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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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낮에는 30도를 넘나드는 기온으로 푹푹찌는 여름날씨가 불쾌지수를 높여만 간다. 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 한편으로는 바캉스 준비에 들뜬 마음이 되기도 한다. 산으로 바다로 놀러 갈 계획 세우기에 여념이 없는 직장인들.

아웃도어 온라인 쇼핑몰 오케이아웃도어닷컴(www.okoutdoor.com)은 2011 바캉스 시즌을 겨냥하여 등산, 캠핑, 자전거 등 아웃도어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마무트, 머렐, 로우알파인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 의류 700여종을 그야말로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부터 확장한 건강식품과 건강용품도 포함되어 있어 지칠 수 있는 여름날씨에 대비해 몸보신 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초부터 아웃도어는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 했다. 등산갈 때만 입던 의류를 평소에도 입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한 것이다. 이유가 뭘까?

첫 번째는 이유는 두말할 것 없이 ‘소재’다. 아웃도어 의류는 활동성에 편의를 제공하도록 통풍과 흡습 기능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된다. 따라서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입으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이유가 그것이다. 특히, 30~40대 남성들은 정장을 입어야 하는 자리 외에 대부분의 시간에 아웃도어 의류를 착용하는 추세다.

두 번째 이유는 패션성의 가미다. 기능성에만 치중하던 아웃도어 의류들이 점차 패션성이 더해진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아웃도어 의류가 더 이상 중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브라운관에서도 젊은 층의 등산모습을 자주 다루고 있을 정도로, 아웃도어 의류를 입는 연령층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웃도어 업체들간 경쟁으로 CF에 톱스타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아웃도어 가격거품’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기능성 소재로 된 의류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것은 이해하지만 터무니 없이 고가로 판매되는 아웃도어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은 이런 시장상황에서도 꿋꿋이 ‘국내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의 130%를 보상해준다는 정책을 고집스럽게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서 5월부터는 ‘3개 사면 1개 공짜’ 시스템을 도입했다. 장바구니에 4개 상품을 담을 경우, 결제시 가장 저렴한 1개 상품을 무료로 주는 것이다. 텐트와 같은 고가의 캠핑용품을 위시리스트에만 담아놓고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던 고객들은 환호했고, 매출은 연일 상승곡선을 그렸다. 특히 이 ‘3개 사면 1개 공짜’는 동호회 등의 공동구매로 활용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게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최저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모든 제품을 즉시 현금결제로 사 들여 판매하는 ‘사입’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시 현금결제’로 마진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제품은 ‘정품’이다. 창립이래 10년간 단 1개의 위조상품도 발견되지 않았음은 물론, 위조상품 발견 시 300%를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이번 여름 인기상품 700여종 기간한정(~7/31) 최대 20% 추가할인은 금액대별/우수회원 최대 30% 할인, 3개 사면 1개 공짜, 가위바위보 최대 10% 할인 등과 중복 적용되므로 그 할인율이 굉장하다. 바캉스를 계획중이라면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들러 의류와 용품, 식품까지 최저가로 구매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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