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가 죽더라도 장례식에 오지 말고 임무를 완수하길 바란다.
-청해부대 7진(충무공이순신함) 의무참모인 장재훈(33) 대위의 아버지 고(故) 장종성(67)씨가 지난달 25일 별세하면서 남긴 유언.
아들아! 내가 죽더라도 장례식에 오지 말고 임무를 완수하길 바란다.
-청해부대 7진(충무공이순신함) 의무참모인 장재훈(33) 대위의 아버지 고(故) 장종성(67)씨가 지난달 25일 별세하면서 남긴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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