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창업 전문점 오봉도시락 예비창업자들 몰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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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도시락 – 서울 교대점>

학창시절 소풍 가는 날, 엄마가 싸주던 도시락은 모두의 기억 속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반면, 오늘날 도시락은 다양한 옷을 입고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싱글족이 늘고 핵가족화가 정착되면서, 매 끼니 사먹어도 질리지 않고 몸에 좋은 재료들로 무장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의 성장속도가 무섭다.

도시락창업 오봉도시락은 한식류가 전부였던 도시락전문점 메뉴를 보완해 다양한 퓨전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호텔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던 웰빙메뉴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www.iobong.com)은 현재 중국과 미국 시장을 겨냥해 세계인에 맞는 도시락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오봉도시락 측은 “향후 유기농 농산물을 각 시군과 협의해 도시락에 접목시켜, 웰빙식자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봉도시락 – 단체주문>

이처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창업시스템에 예비창업자의 시선이 몰리지 않을 수 없다. 도시락집 오봉도시락은 주방과 홀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배달과 홀서빙, 각종 잡일을 하지 않고 직원구성이 다양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 홀과 주방의 동선이 최적화 돼 있다.

또한 점포비용을 제외하고 3800만원 정도의 도시락집창업, 분식집창업 비용은 소자본창업, 생계형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듯 간편하면서도 특색있는 성공창업 요소를 갖춘 오봉도시락은 여성창업, 생계형창업, 분식집창업, 도시락집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의 문의를 받아오며 실제 매장오픈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봉도시락은 이러한 관심 속에 6월 종로트윈트리점, 7월 페럼타워점, 시흥은행동점, 충북대점, 연세대점, 역삼역점 등 전국 각지에 도시락 가맹점 오픈 준비가 한창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생활 속, 간편하면서도 고영양의 식사를 생각한다면 오봉도시락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오봉도시락 www.iobong.com
문의: 080-920-100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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