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센터시티 7월 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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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센터시티는 24일부터 7월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품목별로10~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는 게스ACC, 세라, 닥스숙녀, 모라도, 프랑소와즈, 안혜영, 크리에타, 카피, 리베아, 이헌영, 삼미, 골든벨 등이 30%까지 할인된다. 시슬리, 피에르가르뎅, 더블엠, 빈치스벤치, 지이크, 지오지아, 제스,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등이 20%까지 할인되며, 쿠아, 엘르파리, 클푸, 프랜치캣, 비비하우스, 쇼콜라, 포트메리온, WMF, 휘슬 등을 10%낮아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영존(YOUNG ZONE)에서는 리바이스 특집전으로 티셔츠와 청바지를 2만9000원, 4만9000원, 5만9000원에, 페리엘리스, DOHC T셔츠와 바지를 1·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가올 여름 휴가를 앞두고 행사를 준비했다. 7층 이벤트홀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수영복, 캠핑용품대전을 연다.

 더불어 식품관에서는 행사기간 내 일부 상품에 대해 특별 한정 판매한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또 이용구매 고객 중 갤러리아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구매고객에게는 10%사은 상품권을 지급하며, 10만원이상 결재 시 추가로 정상10%, 세일이나 행사상품은 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응모고객 등을 대상으로 캠핑카 3박4일 이용권을 비롯해7일간의 무제한 자유열차티켓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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