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무점포 친환경 실내관리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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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는 아이템은 저렴한 비용으로 실속과 수익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한 실업과 일자리 부족, 정년퇴직자의 증가로 인한 흐름으로, 주로 도시락 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외식업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좋은 품질과 아이템을 보유했다 하더라도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계 창업에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외식업계에 비해 아직 경쟁이 심화되지 않은, 비외식업 분야 창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력과 전문성, 자연주의를 앞세우는 무점포, 친환경 실내관리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가 유망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코미스트는 자체 연구소를 통해 천연원료를 이용하여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전문 기업으로, 해외우수제품 및 국내에서 개발한 친환경제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업체다. 또한 품질, 가격, 제품의 종류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에코미스트가 친환경실내관리 서비스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또 다른 경쟁력이 있다.

먼저,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산소방식 분사시스템은 ‘친환경 제품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갖추고, 세계적인 친환경제품 공급 업체인 뉴질랜드 에코미스트사 제품과, 공기에 대한 탁월한 항균•살균 효과, 모든 제품에 악취를 제거하는 물질이 첨가되어 있는 등 기능성 제품이다.
이는 공인시험기관의 효과 검증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화학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향기 및 환경 분야 브랜드 인지도 1위, 동종업체 중 특허 및 실용신안 최다보유, 다수의 친환경제품 보유 등 화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에코미스트는 가맹점 개설 이후에도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연2회 정기 세미나와 수시 지원 교육 등으로 대리점 간 정보교환과 각종 사례발표, 사업방향 모색 및 신제품 홍보, 가맹점의 정보습득 및 영업에 도움을 주고 있어 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에코미스트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문의전화 031-977-2500 또는 홈페이지www.ecomist.co.kr을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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