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바로검색서비스’ 도입 편의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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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민형동 대표·사진)의 ‘올 투게더(All Toge ther)’ 캠페인 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고객과 혜택을 나누고(Benefit Together), 협력사와는 동반 성장을(Growth Together), 회사와 직원은 성공을 나누자(Success Together)는 경영 방침이다. 2011년부터는 ‘All Together’ 캠페인을 발전시킨 ‘내가 먼저, 그리고 다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고객 이익을 극대화하여 2008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 10월에는 재인증을 받아 소비자 불만 해결 전문가를 육성하고 고객 불만 사항을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등 고객 불만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고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Hmall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인터넷 페이지 전환 없이도 검색어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바로검색서비스’를 도입했고, QR코드·바코드·음성검색을 통해 모바일라이프를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Hsearch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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