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영등포 메리어트 총지배인 사이먼 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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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영등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총지배인 사이먼 벨을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호주 출신 벨 총지배인은 세인트 키츠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하는 등 19년간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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