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어캠프 국가 결정은 아이성향과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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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조기마감행진을 기록하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camp2000.net)는 ‘말문이 트이는 영어’를 비전으로 시작된 해외영어캠프 전문법인이다. 매년 세심한 학생관리와 철저한 현지 운영으로 참가 학부모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매년 조기 마감으로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 난 영어캠프다. 홈페이지를 통해 캠프기간 학생들의 생활보고와 현장사진을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어 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학부모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 필리핀 네이티브 스파르타 영어캠프
필리핀의 장점인 1:1 수업을 하루 6시간씩 제공하여 학생 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수업하는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며, 미국인 네이티브 강사들과 1:2 과외식 수업도 매일 2시간씩 함께 진행된다. 필리핀 영어캠프의 맹점으로 지적되어온 필리핀식 발음걱정을 해결하고 네이티브 특유의 언어감각,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발음과 생생한 생활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어휘량의 한계와 표현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문장패턴과 필수단어 암기를 반복 학습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2학기 수학 선행학습을 실시하여 놓치기 쉬운 수학 과목도 함께 병행한다. 한국인 담임 관리교사제 실시로 학생 7명당 한국교사 1명이 배정되어 밀착관리가 이루어져 특히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영국 명문사립학교 기숙사 영어캠프
영국의 명문 기숙사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영국 영어캠프는 참가 학생의 나이에 따라 캠브리지와 캔터베리에서 각각 진행된다.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웅장한 학교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며 영국 명문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대학가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를 돌아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진행되는 영국캠프는 레벨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 등 알찬 프로그램 진행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런던, 브라이튼, 리즈캐슬, 윈저캐슬, 이튼스쿨 등 다양한 영국 내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또한 1주일간의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등 유럽문화 탐방으로 중세문화의 중심지를 돌아볼 수 있다.

◆ 미국 보스턴 여름캠프
미국 동부 최고의 학군인 보스턴에서 현지학생들과 함께 영어로 토론하며, 물리,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에 참여한다. 방과 후 2시간씩 전문 ESL강사와 함께하는 영어심화수업을 별도로 제공하여 체계적인 영어수업이 가능하다. 미국 친구들과 수업을 함께 받으며 영어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학습적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미동부 핵심 관광지인 보스턴과 뉴욕을 방문하며, 또한 MIT를 비롯하여 하버드, 콜럼비아, 프린스턴, 예일대학 등의 아이비리그 투어로 명문대 진학 준비와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 뉴질랜드 정규수업 참여 영어캠프
현지 학생들의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는 오클랜드공립학교에서 진행된다. 클래스당 한국 학생 최대 2명 배정으로 최적의 영어환경에서 생활하며 토론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리더십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과후 별도의 영어수업을 마련하여 집중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 몰입환경을 극대화시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참여하는 영어드라마 만들기, 시티투어, 양 목장 방문, 랑기토토섬 크루즈, 온천수 테마파크와 미니골프, 럭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02.566.3287.8
camp2000.ne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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