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을 논의하기 위한 ‘수사 현실의 법제화 입법 공청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나라당 이인기, 민주당 최인기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2000여 명의 경찰 관계자가 몰려 500여 석의 회의실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공청회장에 입장 못한 참석자들은 대회의실 밖에 설치된 모니터로 회의 내용을 지켜 봤다.
오종택 기자
검경 수사권 조정을 논의하기 위한 ‘수사 현실의 법제화 입법 공청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나라당 이인기, 민주당 최인기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2000여 명의 경찰 관계자가 몰려 500여 석의 회의실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공청회장에 입장 못한 참석자들은 대회의실 밖에 설치된 모니터로 회의 내용을 지켜 봤다.
오종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