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철우-신혜인, 9월에 웨딩마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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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주포 박철우(26·오른쪽)와 전 여자프로농구 선수 신혜인(26·왼쪽)이 오는 9월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9일 발표했다. 양가는 지난달 말에 상견례를 마치고 길일을 골랐다. 신혜인은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의 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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