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억7000만원짜리 ‘별자리 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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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면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8일 천체도를 넣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였다. 실제 북반구 별자리 위치를 그대로 재현했고 12궁도와 달을 새겨 넣었다. 전 세계에 75점만 출시되며 가격은 4억7000만원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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