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다피 생일날 … 나토, 리비아 맹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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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7일 오전(현지시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전투기들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무아마르 카다피 관저 인근을 맹폭하면서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나토가 30여 차례에 걸쳐 공습을 단행한 이날은 카다피의 69번째 생일날이다. 카다피는 이날 국영TV 연설을 통해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폴리 신화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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