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니스에서 만난 폴크스바겐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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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호 02면

폴크스바겐의 SUV ‘투아렉’이 새롭게 진화했다.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험한 산길도 거뜬히 주파한다. 다음 달 국내 시장에 데뷔하는 신형 투아렉을 베를린에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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