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앞선 디자인과 기술로 다가오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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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도 높은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시리즈 380

H Plus Premium 380

이제 거의 모든 빌딩, 상가건물은 물론 정류장과 거리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흡연자들의 설 곳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비흡연자들을 위한 배려와 함께 웰빙 열풍으로 흡연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금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 금연을 생각하는 흡연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피워온 담배를 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아 금연보조제나 전자담배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 몇 년 간 전자담배 시장은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와 함께 생겨나는 다양한 전자담배들로 소비자들은 그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아졌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지만 늘 2% 부족한 기술력과 진부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전자담배 이용자들에게 100%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소비자들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2%를 채워줄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시리즈 380이 탄생, 눈길을 끌고 있다.

H-Carto I

피앤디플러스의 오랜 연구와 개발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시리즈380은 그 동안 전자담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탄 맛과 역류, 누수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솜 카트리지 없이 액상이 카트리지에서 바로 발열심지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접목된 H-Carto(필터+무화기)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남아있는 액상의 잔량을 확인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그 동안의 소비자가 느꼈던 불편함을 덜어 주었다.

아울러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380모델은 슬림형의 디자인과 세련되고 품격 있는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게다가 그레이, 핑크펄, 진주펄, 블랙의 네 가지 색상을 마련하고 있어 여성 흡연자뿐 아니라 젊은 흡연자 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피앤디플러스는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게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전문매장을 전국 각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피앤디플러스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진보된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문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제품의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이러한 피앤디플러스의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ndplu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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