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대 태양광 보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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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보트로 알려진 ‘튀라노 플래닛 솔라’가 29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 항에 들어오고 있다. 스위스 기업 플래닛 솔라가 발주하고 독일 요트제조업체 크니에림 야크트바우가 만든 이 보트는 태양광 에너지로만 최대 시속 26㎞로 항해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모나코 항을 출발해 8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일주에 나섰다. [브리즈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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