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바이오 사업 첫 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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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랜트 기공식이 27일 인천 송도 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등이 총 3000억원을 투자해 27만㎡(약 8만2000평) 부지 위에 세우는 바이오의약품 공장이다. 바이오 신약 분야는 삼성의 미래 5대 전략 산업 중 하나다. 27일 기공식에서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 신학용 민주당 의원 (왼쪽부터)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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