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노바 쇼트트랙 우승

중앙일보

입력

예브게냐 라다노바(불가리아)가 6일 네덜란드 히렌빈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제6차대회 여자 5백m에서 중국의 양양S와 양양A를 제치고 우승했다. 남자 5백m에서는 제프 스콜텐(캐나다)이 1위, 펑카이.안율롱(중국)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남.여 모두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