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상해 등 6대도시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음식 및 의복비중이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선물비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春節기간 평균 소비지출 구조(1997-2000 평균)
음식(38%), 의복(27%), 선물비(19%), 문화오락(11%), 기타(5%)
ㅇ 소비수준 분포(2000년도 예상치)
￥5,000이상(5.8%), ￥2,000이상 ￥5,000이하(16.2%), ￥1,000이상 ￥2000이하(34.3%), ￥500이상 ￥1,000이하(24.8%), ￥200이상 ￥500이하(7.1%), ￥200이하(11.8%)
(금융시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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