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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피부’ 이유리, 다시 한번 ‘비투오가닉 매출 신화’ 준비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도자기 피부’ 이유리가 또 다시 ‘매출 신화’를 이뤄내 팬들 성원에 보답한다.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B2ORGANIC)’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리는 지난 4월초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한 ‘비투오가닉(B2ORGANIC)’ 판매에 나서 방송 시간에만 2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당시 이유리는 ‘비투오가닉’의 전속모델로서 애착을 갖고 도움을 주고자 새벽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방송에 출연을 강행했다. 그 결과는 폭발적인 판매고로 나타났다.

당시 전문가들은 “최근 MBC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이유리와 ‘비투오가닉(www.b2organicmall.com)’의 높은 퀄리티 만난 결과”라고 분석하며 “스타성에만 의존했다면 반짝 인기를 얻고 말았겠지만 화장품의 품질로 인해 아직도 많은 이들이 ‘비투오가닉’을 찾고 있다”고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비투오가닉’은 지난 22일 새벽 방송에서도 또 다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화장품’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이유리는 오는 25일 저녁 11시 50분 또 한번 ‘비투오가닉’을 들고 ‘매출 신화’에 도전한다. 25일 방송은 지난 방송에서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준비된 물량이 모자른 상황까지 진행됐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준비된 것.

‘비투오가닉’ 측은 “지난 방송에서 모든 물량이 소진된 것은 물론 방송이 끝난 후에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할 정도로 ‘비투오가닉’이 화제를 모았다. ‘비투오가닉’의 품질을 제대로 알려준 이유리 씨에게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오가닉’은 미국 농무성 유기농 인증마크 ‘USDA’를 획득한 유기농 화장품으로 향, 색소, 방부제, 미네랄 오일 등 어떠한 화학성분도 섞지 않고 북극 빙하수와 함께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조돼 그 품질을 인증 받았다.

'USDA' 인증은 물을 제외한 95%이상이 유기농 성분과 5%의 천연원료로 이뤄져야 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다. 또 최소 3년동안 화학약품을 처리하지 않은 토지에서 해당 농산물을 최소 3년간 농약, 화학약품,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에 의해 재배했음 증명하는 인증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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